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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미래교육 활성화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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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6회 작성일 20-11-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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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민·관·학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양산교육지원청·영산대학교·동원과학기술대·미주교육문화진흥회와 '미래교육 활성화 업무 협약'을 19일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학교 내 AI(인공지능)·초연결·빅데이터·드론·3D프린터 등 메이커 교육을 위해 미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장소·장비 등을 활용·지원하는 등 원활한 상호협력을 이끌어내려는 취지다. '메이커(Maker) 교육'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등 제반 이론을 통합적으로 학습하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앞서 시는 원도심지역 초등학교 빈 교실을 활용해 드론,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3D 프린팅 등을 체험·학습하는 '특활교실'을 운영해왔다. 지난해 신기초등학교에 이어 올해 오봉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특활교실은 원도심 공동화로 침체한 학교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학생에게 4차 산업혁명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방침에 따라 내년에도 동부지역(웅상) 1곳을 추가·운영할 예정이다. 

협약에 동참한 미주교육문화진흥회는 양산에서 처음으로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구축 사업에 선정돼 지난 7월 운영을 시작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3D 프린터·레이저 커터 등 디지털 제조 장비를 갖춘 창작·창업지원 공간을 일컫는 것으로, 학생·일반인 대상 메이커 입문 교육, 창작활동 체험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이처럼 지역 내 미래 교육 활성화 토대가 하나 둘 결실을 보자 시는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지역 대학까지 포함하는 협약을 맺게 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교육청은 미래교육지원센터를 비롯해 단위학교 미래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교사 연수와 학생체험활동에 앞장선다. 영산대·동원과기대 지역 대학 2곳과 미주교육문화진흥회 역시 교사와 학생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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