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주교육문화진흥회

하늘이 뚫린듯 비가 내린 오늘
하동 ㅇㅇ고등학교에서 기후위기대응캠프 블루리더가 진행되었습니다.

'i am 블루리더'는 기후위기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해양•재생에너지에 대해서 배우고
풍력 에너지 제로 하우스 메이킹 활동을 하며 환경보호를 위해 어떤 것들을 실천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캠프입니다.

때마침 폭우가 내리는 날이다보니 학생들의 마음에 조금 더 기후위기가 마음깊이 와 닿았는지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주었습니다.

이번 블루리더 캠프를 통해 내가 먼저 변화되면 지구가 변화된 다는 것을 깨닫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오늘의 교육을 떠올리며 밝게 성장하길 바라겠습니다:)

비오는 날, 오늘의 캠프를 위해 하동까지 발걸음해주신 강사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